그저 쓸쓸함만이
2023-08-31




'글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사물의 시차  (0) 2024.01.08
한자  (0) 2023.08.13
애매한 것은 괴롭다  (0) 2023.07.12
거짓말  (0) 2023.07.07
물방울 페페  (0) 2023.06.28
𝘭𝘦𝘦𝘦𝘯𝘢𝘵𝘶𝘳𝘦
menu
💬 자연
걷고 발견하고 오감을 느끼고 감상하고 기록하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