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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물의 시차
01-08
그저 쓸쓸함만이
08-31
한자
08-13
애매한 것은 괴롭다
07-12
거짓말
07-07
물방울 페페
06-28
프랑수아 알라르 - 비지트 프리베
06-25
존재적 칭찬
06-14
종이를 지니고 다녀야 할 이유
06-10
내가 아파 울 때
04-30
밀라노에서 봬요
04-07
인사
03-13
프로젝트 ‘이끼’
02-25
현영에게
02-19
뽀얀 메이플처럼 담백한 사람이 되기
01-16
괴로움 혹은 아름다움
11-29
가을에 듣는 Time of Cherry Blossoms.
11-27
소란스러운 것을 피해 도망친다.
11-21
이화동 언덕 마을과 세로로 주택
11-14
태몽은 무, 이름은 자연.
11-14
𝘭𝘦𝘦𝘦𝘯𝘢𝘵𝘶𝘳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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💬 자연
걷고 발견하고 오감을 느끼고 감상하고 기록하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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